테크노마트의 중고매장에서
기존의 500D와 삼식이 + 기타 렌즈들 처분하고
질렀는데요...
허허...그저꼐 별사진을 한번 찍어볼까 하다가
빨간 점 6~7개가 화면에 뙇 찍혀나오는걸 확인했습니다.
....일단 자기들이 6개월까지 보장해주니까 조치 취해준다고는 하는데...
그냥 환불하고 다른 바디를 지르는게 나을까요?
..미친척하고 mk3 달려...?
...원래 지르려던 조합이 6D + 50.4나 50.8이었는데(기존에 500D 에 삼식이를 거의 렌즈캡처럼 쓰다보니 비슷한 화각대로....)
막 뭐에 홀린듯 이리저리 조합해서 산건데....
뭔가 재고 떨이에 낚였다는 느낌도 좀 듭니다 ㅠㅠ
ps. 사실 28-70L도 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는게 MF로 돌렸다가 다시 AF로 스위치를 바꾸면
카메라 베터리를 뺏다 끼기전까지는 AF 모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. ㅠㅠ (전원 On/Off로도 해결 안됨. 오직 베터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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